차례로 익사시키기(Drowning By Numbers, 1988)

한 소녀가 문 앞에서 줄넘기를 하며 100개의 별을 센다. 그녀의 게임은 1부터 100까지의 별들을 소리내어 세는 것이다. 60세의 씨씨1은 남편이 주일학교 교사 낸시와 바람 피우는 것을 목격하고 술취한 그를 욕조에서 익사시킨다. 이것을 안 35살의 딸 씨씨2는 19살의 손녀 씨씨3의 도움을 […]